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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먼저 "항상 생일에는 라이브로 아미 여러분들과 항상 즐겼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즐기지 못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단 걸 꼭 알아주세요"라며 군 생활로 인해 팬들과 생일을 보내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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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입대 후 특급 전사로 선발되고 미담을 통해 성실한 군 생활이 알려지는 등 다른 멤버들에게 귀감이 돼왔다. 진의 유쾌함을 얄밉게 볼 수 없는 이유다. 방탄소년단의 첫 군인 멤버 맏형 진의 모범적인 군 생활, 유쾌한 면모가 다시금 돋보인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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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방탄소년단 진 글 전문
항상 생일에는 라이브로 아미 여러분들과 항상 즐겼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즐기지 못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단걸 꼭 알아주세요. 헤헤.
어느덧 제가 입대하고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래도 총 시간의 3분의 1만 더 보내면 여러분들과 함께 할 생각에 마음이 벌써 두근두근합니다. 아 그리고 우리 멤버들 입대한다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오타) 앞을 가립니다ㅠㅠ 시간이 얼른 지나서 멤버들 그리고 아미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생일 축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뛰어난 군 생활로 조기진급 한번 더 하여 현재 병장 김석진입니다 (중요)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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