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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셉스키는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후반 45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극적인 동점골로 연결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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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12.37km를 뛰었고, 압박 45회를 기록했다. 5번 볼 점유 싸움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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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9분 손흥민의 커리어 첫 자책골과 31분 필 포든의 추가골로 전반을 1-2로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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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6분 잭 그릴리시에게 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45분 클루셉스키가 브레넌 존슨의 크로스를 날카로운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3대3 무승부로 3연패를 끊어냈다. 맨시티는 3연속 무승부 늪에 빠졌다.
2022년 1월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온 클루셉스키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총 4번 같은 날 골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했다. 그중 2번이 맨시티전이었다.
클루셉스키는 지난 6월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해 14경기에 모두 선발출격했다. 부상자가 속출한 토트넘 공격진에서 손흥민과 함께 '유이'하게 부상없이 꾸준히 출전하는 선수가 바로 클루셉스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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