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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이수진은 "2001년 5월 1일 치과를 개원했는데 6월 1일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0.1초 망설였다"라며 "나는 치과 개원하고 돈방석에 앉았다는 걸 느꼈다. 페이닥터로 한 달 벌 돈을 하루에 벌어들이면서 돈독이 올랐다. 나는 절대 임신이 안된다고 힘들다고 했다. 자궁에 물혹도 많고 근종도 있기 때문에"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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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치과 운영에 대해서는 "총 매출은 줄었다. 예전에는 무조건 1억 이상이었다. 3억 찍고 4억 바라볼 정도였는데 그만큼 지출도 많고 내가 정신이 없었다"며 "옛날에는 큰 숫자 좋아해서 무조건 억대 찍고 억대로 나갔다. 직원 30명에 인건비로만 1억 200만원에서 1억 500만 원이 나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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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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