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자동차 산업 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2023년 자동차산업 평가 및 2024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내수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174만대, 수출은 전년 대비 17.4% 증가한 270만대로 추정됐다.
지난 2016년 이후 최고 실적이다.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생산이 정상화하고, 누적된 이연수요의 해소로 내수 및 수출이 동반 회복세를 보인 영향이다. 특히 올해 1∼10월 전체 전기차 수출은 전년 대비 66.3%, 대미 전기차 수출은 77% 급증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내년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내수는 주춤하고, 자동차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 자동차 내수 시장이 전년도 반도체 공급 개선에 따른 역기저 효과, 경기 부진으로 인한 가계 가처분소득 감소 등으로 171만대가 팔리며 전년 대비 1.7% 감소한다는 것이다. 반면 수출은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수요 정상화와 하반기 금리 인하에 따른 선진 시장 소비 심리 회복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한 275만대가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은 견조한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한 417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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