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미도가 자신의 코 모양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미도는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예전에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며 성형외과 상담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코 성형에 대한 견적을 물어봤고, 그때 선생님은 내 코가 모양만 보면 여자 코 모양으로 90점이라며 성형을 하기에는 아깝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단지 코가 얼굴에 비해 작고 낮고 입과 높이가 비슷한 게 아쉽다고.."라며 "저기요.. 그럼 해야 하는 거 아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화보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사진 보니 내 코(모양) 90점이네"라고 만족해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 분이 진짜 명의네요", "손댈 곳이 없어요", "코만 보면 컴퓨터 미인이죠"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도는 영화 '싱글 인 서울'에서 오지라퍼 출판사 분위기 메이커 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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