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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사건은 갑작스럽게 뒤집혔다. 지난 2월 그린우드가 피해자와 합의하고 주요 증인이 증언을 취하하며 검찰은 기소를 중단했다. 그린우드는 이후 팀에 복귀해 훈련을 진행했지만, 맨유는 팬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며 복귀를 진행하지는 못했고,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헤타페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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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린우드는 맨유 복귀보다는 라리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라리가 구단들이 그린우드 영입을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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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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