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빅데이터 관련 회사에 120억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이정재와 정우성은 빅데이터·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개발사인 와이더플래닛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유상증자에는 이정재와 정우성뿐만 아니라 종합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인 위지윅스튜디오도 함께 참여한다. 전체 규모는 약 190억으로, 이정재와 정우성은 이 중 120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8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와이더플래닛과 전략적 협업관계를 맺고, 향후 작품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과정에 과학적 방법을 도입해 콘텐츠의 성공률을 높일 전망이다.
와이더플래닛은 4,300만 명의 비식별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사용자들이 어떤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지 파악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주로 광고 시장의 타겟 마케팅에 활용되어 왔으나, 이번 유상증자를 기점으로 콘텐츠 제작, 유통, 배급 분야로 서비스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다.
주주로 참여하게 된 이정재, 정우성의 경우 배우로서의 경력뿐 아니라 최근 연출과 제작으로도 역량을 충분히 입증한 만큼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영역 전반에서의 협업이 기대된다.
한편 이정재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2'를 촬영 중이다.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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