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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콩콩팥팥'과 '어쩌다 사장3'의 찐우정 유니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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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초보 농사꾼들의 4개월의 농사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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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식사 당번으로 '요알못' 이광수 김우빈이 수프와 샐러드를 맡아 요리에 도전했다. 이광수는 메주콩을 잘 삶아 칭찬을 받았지만 분말 수프를 너무 오래 끓여 태워버렸다. 마지막 수확물들을 챙기며 멤버들은 아쉬운 마지막 촬영을 끝마쳤다. 멤버들이 떠나고 심어둔 배추와 총각무가 무럭무럭 자라고 메주콩이 노랗게 익자 제작진이 수확을 대신했음을 알렸다. 멤버들은 "꽤 양이 많다"며 김장을 하자며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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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김장 경험에 대한 질문에 "1년에 한번씩 법륜스님 댁에 가서 대중들 먹을 김치를 담근다"며 "매년 3천포기씩 담근다. 거긴 배추를 뽑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김장 베테랑임을 엿보였다. 이에 이광수도 질새라 "우린 심는 것 부터 한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이광수는 "'어쩌다 사장' 보니까 카메라가 잘 안보이던데 저희는 진짜 카메라가 없다"며 "오늘은 큰 카메라가 올줄 알았는데 역시나 없다"고 실망했다. 조인성의 진두지휘 아래 하루종일 절이고 담근 김장이 어느새 끝이 보이고, 직접 수확한 콩으로 콩국물까지 낸 멤버들은 "진짜 맛있다"며 쟁탈전에 나섰다.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에서 선보인 대게 라면까지 끓이며 김장 수육 파티까지 함께 했다. 그는 "'콩콩팥팥'의 마지막에 같이 합류해서 김장도 하고 대미를 같이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한편으로는 마음속에 채무가 있었는데 같이 해서 시원하고 저희에게도 좋은 추억이 된것 같다. 또 함께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경수는 "정말 무더운 여름에 밭일을 했는데 그때가 기억에 남는다. 땀으로 샤워할정도로 농사일했던 것 빼고는 힘들지 않았다. 이렇게 행복하게 촬영해본적 없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촬영 마무리 직전 도움을 받은 동네 분들을 찾아 선물과 롤링 페이퍼를 전했다. 멤버들은 "서운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는 어르신들의 진심에 "카메라 없이 저희끼리 다시 꼭 오겠다"고 재회를 약속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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