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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는 2022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13경기 5승4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32경기 177⅓이닝을 던져 11승11패, 평균자책점 3.60, 147탈삼진으로 다승 공동 9위, 탈삼진 공동 6위, 평균자책점 1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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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는 "계약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다시 한 번 한국에서 뛸 기회를 주신 한화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비시즌 잘 준비해서 내년 시즌 건강한 몸 상태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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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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