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카를로 안첼로티 레알마드리드 감독(64)이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설에 조크로 반박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8일(현지시각) 레알베티스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최근 축구계에 떠도는 사우디 리그의 연봉 5억유로(약 7100억원) 오퍼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탈리아 출신 안첼로티 감독은 "(그런 제안이 온다면)저는 걸어서 (사우디로)가겠습니다. 비행기를 탈 필요가 없죠"라고 웃으며 답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곧이어 "조크다. 세상이 바뀌고 있고, 앞으로도 바뀔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놀랄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사우디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느냐는 물음에 "없었다. 나는 진짜 현재를 살고 있고, 현재 삶에 만족한다"고 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꾸준히 현지 공석인 브라질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AC밀란 레전드인 안첼로티 감독은 유벤투스, 밀란, 첼시, 파리생제르맹을 거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알을 이끌었다. 이후 바이에른뮌헨, 나폴리, 에버턴을 지휘한 안첼로티 감독은 2021년 산티아고베르나베우로 돌아와 2022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조했다. 감독으로만 4번 빅이어를 들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