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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병원을 찾은 뒤 "시험관을 한 지 1년이 안 됐는데 시험관을 4번째 시도했다. 인공수정도 한 번 했는데 실패했고, 처음에 했을 때는 난포가 2개 나왔는데 하나는 공난포였고 하나는 배아가 되지 않아 실패했다. 두 번째도 실패했고, 세 번째는 경주에 삼신 할아버지가 계시다고 해서 한의원에서 난포에 좋은 약을 지어 먹었다. 그 약의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난포가 5개 나왔다. 5개 중에 배아가 돼 살아남은 아이가 1개 있다. 그걸 안전하게 저장을 해둔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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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심지어 촬영장으로 향하는 길에서도 주사를 직접 놓기도. 주사를 직접 놓는 자신의 모습에 무서워하는 스태프들을 향해 황보라는 "미리 미리 건강할 때 난자 채취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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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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