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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금까지 야마모토가 오퍼받았다는 '3억달러+α'가 실체가 없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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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달러+α'는 디 애슬레틱에서 나왔다. 칼럼니스트 짐 보든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야마모토에게 3억달러를 훨씬 웃도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지난 18일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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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기자는 '야마모토 영입전에 뛰어든 복수의 구단 고위 관계자들은 협상이 시작됐을 때 기본적인 오퍼를 제시해달라는 요청은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계약에 이를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의 에이전트 조엘 울프는 이후로 새로운 오퍼를 요청하지 않았고 한다. 몇몇 구단에서 돈 얘기에 관심이 있다는 정도이지, 야마모토 측에서 아직 요청한 것은 없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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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지난 주 초부터 빅마켓 구단들 중심으로 연쇄 회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매체들 보도를 종합하면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컵스 등 7팀이 야마모토를 놓고 열띤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금까지 야마모토와 만난 회수를 보면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필라델피아가 각 한 번이고, 양키스와 메츠가 두 번씩이다. 특히 메츠는 코헨 구단주가 지난 17일 야마모토를 코네티컷주의 자택으로 초대해 저녁을 함께 했는데, 이 자리에 데이비드 스턴스 야구 부문 사장,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 제레미 헤프너 투수코치가 함께 했다.
양키스의 경우 지난 주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와 캐시먼 단장이 LA로 날아가 야마모토와 식사를 한 이후 6일 만인 18일 야마모토의 요청으로 뉴욕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들은 야마모토가 크리스마스 이전 최종 결정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파산 기자는 계약 시나리오에대해 '총액은 야마모토의 우선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25세인 그는 7년 계약을 하면 32세에 다시 FA가 될 수 있다. 그는 10년 계약을 목표로 할 수 있다. 그러나 4시즌 후 옵트아웃을 걸어 29세에 FA 시장에 나갈 수도 있다. 구단들은 12년 이상의 종신계약으로 그를 묶으려 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사치세와 관련해 평균 연봉을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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