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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대를 졸업하고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순위 입단. 첫해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더니, 곧장 팀을 대표하는 간판타자로 도약했다. 미우라 감독은 "팀 전체를 생각하면 마키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요코하마가 마키가 주도하는 팀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마키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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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경기에 나가 타율 3할1푼4리, 153안타, 22홈런, 71타점을 올렸다. 2022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35경기에서 타율 2할9푼1리, 148안타, 24홈런, 87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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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와 오카모토, 무라카미는 지난 3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팀 우승 멤버다. 오카모토가 주전 1루수, 마키가 2루수, 무라카미가 3루수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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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실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한다. 미우라 감독은 마키가 범타로 물러난 뒤에도 벤치에서 다음 타자를 응원하며 파이팅 분위기를 유도한다고 했다. 마키가 주장으로서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주문했다.
예선 3경기에서 침묵하다가 결승전에서 '한방'을 쳤다. 3회 선제 실점의 빌미가 된 수비 실책을 했는데 홈런으로 덮었다. 이날 마키는 1루수로 출전했다.
1-2로 따라붙은 일본은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이겼다.
마키는 올시즌 143경기 전 게임에 4번으로 출전했다. 물론, 내년에도 요코하마 4번은 마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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