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바보' 남편을 공개했다.
21일 백지영은 부녀의 사랑 넘치는 투샷을 포착했다.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초록색 드레스에 빨간색 체크무늬 스타킹을 착용,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파티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빨간색 루돌프 뿔 모양의 머리띠까지 쓰고 깜찍한 포즈를 취한 모습.
정석원은 그런 딸이 너무 사랑스러운 듯 얼굴을 손으로 감싸 안고 뽀뽀를 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백지영은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입은 딸내미가 그렇게 예쁩디까?"라며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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