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홍김동전' 김숙이 양갈비, 편백 대게찜, 과일찹쌀떡까지 8가지 음식이 이어지는 '숙마카세'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 66회는 지난 겨울 공개되어 화제를 뿌렸던 '김숙 캠핑'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개장된다. 이에 김숙이 눈을 뗄 수 없는 '숙마카세'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아 침샘을 자극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숙은 "조촐하게 준비했습니다"라며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양갈비에 이어 아우라를 내뿜는캠핑용 편백 찜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숙이 선물 포장지를 열 듯 찜기의 뚜껑을 열자 붉은 자태의 대게찜이 드러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우재는 "편백 향이 확 난다"라며 감탄하고, 우영은 "냄새 쥑인다"라며 편백의 향에 홀린다. 멤버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에 김숙은 "김숙 캠핑은 요정도 됩니다"라며 '숙마카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불리는 조세호는 솔선수범해 대게 다리 살을 깔끔하게 바르는 스킬을 공개한다. 조세호는 "자 일단 꺾이는 부분을 툭툭 잘라요"라며 현란한 손놀림을 보여 멤버들의 기대를 자아낸다. 하지만 조세호가 대게 다리를 꺼내 들자, 살은 없이 앙상한 뼈만 남아 웃음을 자아낸다. 조세호는 4번째 도전 만에 두 번 칼집으로 대게 살 바르기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통통한 대게 다리살을 꺼내든 조세호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김숙의 입에 대게 살을 넣어줘 김숙의 만족을 불러온다.
그런가 하면 김숙은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특별한 트리를 만든다. 바로 꾸덕한 크림치즈에 쪽파를 송송 썰어 트리모양의 '크림치즈'를 만든 것. 이어 김숙은 새콤달콤한 과일 속에 팥을 넣은 '과일 찹쌀떡'을 시작으로 눈이 휘둥그레지는 디저트를 선보인다. 김숙은 대게를 꺼낸 편백 찜기에 찐 약밥, 만두, 호떡 등 겨울을 따뜻하게 달굴 간식을 쪄내며 모두의 군침을 돌게 한다. 이에 주우재는 "숙 누나 이게 보통 일이 아닌데"라며 끊임없이 나오는 '숙마카세' 코스에 감동을 표하고, 조세호는 "어린 시절에 추울 때 엄마 품에서 잤는데 따뜻한 엄마의 품 같아"라며 포근한 비유를 해 웃음을 선사한다고.
이에 멤버들은 김숙의 양갈비부터 겨울 디저트까지 비주얼, 맛, 향 삼박자를 아우르는 역대급 '숙마카세'에 초호화 먹방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한편 KBS2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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