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율희는 25일 "추우니까 이브날은 커뮤니티 센터에서 왔다갔다"라며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개했다.
또 "사오자마자 케이크 세워버린 막둥쓰..저 상태로 초 불었는데 나름 힙하다"라며 무너진 케이크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샀지만 쌍둥이 딸이 케이크를 세워 바로 망가진 것. 그러나 이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이어 율희는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들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개했다. 촛불 앞에서 손을 모으고 케이크 먹을 준비에 들뜬 딸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4일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율희는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많은 대화 끝에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내린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선택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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