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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29년 만에 이룬 비원의 V3, LG 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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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그대가 '리빙 레전드', 역사를 수놓은 기록의 사나이들
국제 대회 부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강철 감독이 이끈 WBC 대표팀은 1라운드 탈락으로 고개를 숙였다. KBO리그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됐던 WBC 대표팀은 호주와의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분패한 데 이어, 일본과의 2차전에서 대패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2승을 추가했으나, 결국 호주와 일본에 밀려 2라운드 무대 조차 밟지 못한 채 귀국행 비행기에 올라야 했다.
⑥새롭게 쏜 희망, 류중일호 항저우아시안게임 金
류중일호의 금빛 질주는 앞선 WBC에서의 아픔을 털어낼 수 있었던 위안이었다. 24세 이하 선수 중심으로 출격한 항저우아시안게임 예선 첫 경기에서 대만에 덜미를 잡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연승 행진을 펼치면서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결승에서 대만에 완벽한 설욕전을 펼치면서 박수를 받았다. 야구 대표팀 세대교체의 희망탄을 쏘아 올린 무대였다.
올 시즌 KBO리그는 유독 하늘을 올려다 보는 일이 많았다. 기후 변화로 비가 잦아지면서 우천 순연 경기가 잇따랐다.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리그 중단 없이 페넌트레이스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우천 순연으로 가을야구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졌다. 결국 11월이 돼서야 한국시리즈가 개최되며 '겨울야구'가 현실이 됐다. 하지만 팬심을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한국시리즈는 전 경기 매진사례를 기록했고, LG의 V3로 화룡점정 했다.
2023년부터 처음으로 샐러리캡이 시행됐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 선수를 제외하고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금액을 합산해 추산했다. KBO가 공시한 각 구단 샐러리캡은 114억2638만원. 이번 샐러리캡은 2025년까지 적용된다. 샐러리캡 시행으로 각 구단이 보다 건전한 경영을 통해 투명한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샐러리캡으로 인해 향후 선수 수급이나 운영 방향성 면에서 부정적 영향도 적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공존한다.
올해도 각 구단과 팬은 사건사고로 속앓이를 해야 했다. 서준원이 미성년자 상대 성착취라는 초유의 범죄 사건을 일으켰고, 장정석 전 단장은 FA를 앞두고 있던 박동원에 뒷돈을 요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천웅의 불법 도박과 이원준의 후배 폭행 사건 등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사건은 야구계의 한숨을 자아냈다.
⑩4년 만에 부활한 2차 드래프트, 역대급 반전드라마
2020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시행된 2차 드래프트. '역대급'이란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반전드라마가 펼쳐졌다. SSG와 FA 계약했던 내야수 최주환이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고, '인천 프랜차이즈' 김강민은 4라운드 지명으로 한화 이적이 결정됐다. 이들 외에도 베테랑 우규민이 삼성에서 KT로, 삼성으로 트레이드 됐다가 친정팀 한화와 FA 계약했던 오선진이 2차 드래프트로 롯데 유니폼을 입는 결과가 나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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