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작품에 대한 관심은 일부 작품에 쏠린 모양새다. 상반기는 '더 글로리'가 화제성을 점령했다. 송혜교와 임지연 등의 열연은 연일 화제였고, 작품이 주는 메 시지나 수상 낭보 등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를 통해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초대 대상을 수상하는나 등 수상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여기에 '마스크걸'이나 'D.P.시즌2', '이두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은 작품이 주는 메시지나 파격적인 변신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무인도의 디바'와 '일타 스캔들', '힘쎈여자 강남순' 등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 공개된 국내 작품들이 주목받기도. 그러나 '스위트홈2'나 '경성크리처' 등은 여전히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새다. 넷플릭스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을 실감하게 만드는 대목으로, 작품의 완성도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은 피할 수 없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나 웨이브는 지상파와의 협업을 제대로 즐긴 모양새다. 웨이브 독점으로 선보여졌던 MBC '연인'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기 때문. 올해 지상파의 하반기를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연인'은 남궁민과 안은진의 열연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남궁민의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까지 점쳐지고 있는 중이다.
Advertisement
좋은 작품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지만, '쏠림 현상'은 더더욱 심해지는 중. 웬만큼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 아니라면 시청자들의 10시간을 붙들어둘 힘이 없다는 것. 과거 OTT 플랫폼이 출범했던 초기에는 새로운 작품에 대한 신선함으로 시청자들의 열광적 반응이 이어졌다면, '스위트홈2'와 '경성크리처' 등 대작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데에는 시청자들의 높아진 눈이 작용한다는 증거. 내년에는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작품에 참여한 이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기대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