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사업 실시설계 올해 마무리…핵심 프로젝트 발굴 용역도 착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정부가 확정발표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는 2025년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예산이 반영된 15개 사업지구 실시설계를 올해 끝낸다.
진해 벚꽃로드와 근대 박물관마을 명소화·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창원시),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진주시), 통영 관광만 구축·사량도 관광기반 구축(통영시), 선상지(부채꼴 모양 퇴적지형)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천시), 진영봉하마을 관광명소화(김해시) 사업 실시설계를 올해 안에 마친다.
낙동선셋 디지털파크 조성(밀양시), 자란 관광만 구축·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고성군),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남해군),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하동군),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명소화(산청군), 한방 웰니스관광 거점화(함양군) 사업도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 수 있는 여행지를 조성하는 것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목표다.
정부, 지자체 등이 2033년까지 3조원을 투입해 5개 시도를 남동권, 남중권, 남서권 등 3대 권역으로 나눠 맞춤형 관광자원을 개발한다.
서부경남은 남서권(전남+경남), 동부경남은 남동권(부산+울산+경남)에 속한다.
경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이 순조로우면 숙박여행 일수 증가, 생활인구 유입, 관광격차 해소 등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도는 또 이날 서부청사에서 남해안 관광개발 핵심 프로젝트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경남도, 창원시·통영시·사천시·거제시·고성군·남해군·하동군 등 남해안권 7개 시·군, 경남연구원, 경남관광재단이 참석했다.
남해안권 7개 시·군이 가진 자원, 개발여건, 향후 교통망 확충계획을 기반으로 남해안권 관광개발 비전·목표, 관광거점 개발 구상, 대상지별 개발계획 등이 용역에 담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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