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여름 성수기인 오는 7월부터 한국-인도네시아 국제선 항공편을 대폭 증편한다고 26일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는 주 4회 운항하던 인천-발리 노선은 7월 6일부터 매일 운항하고, 기존 주 3회였던 인천-자카르타 직항 노선을 7월 14일부터 주 5회로 늘린다.
이번 증편으로 인도네시아로 오가는 비즈니스 승객들도 자카르타 또는 발리 경유를 통해 수라바야, 족자카르타, 소롱 등 인도네시아 내 주요 도시로 당일 도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해 영국의 항공 정보 제공업체인 OAG(Official Airline Guide)가 발표한 세계 항공사의 정시 운항률 조사에서 95.28%를 기록해 전 세계 항공사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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