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는 행정안전부 공모로 진행한 '성남동 호프거리 내 골목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구역은 성남공영주차장 앞 도로(학성로 56)∼호프거리 진입로(젊음의거리 29-1) 약 70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학성로와 호프거리를 잇는 지름길이지만 좁고 어두운 탓에 평소 유동 인구가 적었다.
중구는 주민과 관광객 발길을 이끌어 호프거리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해당 골목길을 깔끔하고 특색 있게 정비했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벽면 등에 문구나 그림 등을 그리고 밝은 조명등을 설치했다.
골목길 곳곳에 입구 안내 바닥 동판과 반사경, 벤치 등도 놓았다.
시 관계자는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성남동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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