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민규가 오늘(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김민규는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규는 늠름한 모습으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특히 짧게 자른 머리에도 빛나는 김민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는 지난달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훈련소 입소 당일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현장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김민규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민규의 입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은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 "정말 보고 싶을 거다", "조심히 잘 다녀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규는 오는 2025년 9월 30일에 제대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김민규는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퍼퓸', '간택 - 여인들의 전쟁', '편의점 샛별이', '설강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섬세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22년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GO푸드 강태무 사장의 비서실장이자 친근하면서도 충성심 강한 차성훈 역을 인상적으로 표현하며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성스러운 아이돌'에서는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와 아이돌 우연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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