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한국계 캐나다 영화감독 셀린 송이 연출한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레이블 AWAL 측은 12일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레이베이가 싱글 '가디스'(Goddes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감독 셀린 송이 연출했다. 레이베이가 직접 출연해 연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레이베이는 "셀린 송 감독은 자신의 작업에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곡의 내러티브에도 명확하게 공감해줬다"고 말했다.
곡 '가디스'는 오는 26일 발매되는 앨범 '비위치드: 더 가디스 에디션'(Bewitched: The Goddess Edition)의 수록곡이다.
이 앨범은 레이베이의 2024년 그래미 어워즈 수상작인 '비위치드'의 확장 버전이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이슬란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는 오는 6월 1일 내한해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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