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글로벌 팝스타 두아 리파가 12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고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29일 밝혔다.
두아 리파의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2018년 5월 내한 공연 이후 약 6년 반 만이다.
리파는 그래미 어워즈 3회, 브릿 어워즈 7회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2015년 싱글 '뉴 러브'(New Love)로 데뷔한 리파는 2017년 첫 정규 앨범 '두아 리파'(Dua Lipa)가 UK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며 팝스타로 떠올랐다.
이듬해 제38회 브릿 어워즈에서 '여성 솔로 아티스트' 상과 신인상을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신인상과 '베스트 댄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했다.
2020년 발매한 정규 2집 '퓨처 노스탤지어'(Future Nostalgia)는 브릿 어워즈와 그래미 어워즈에서 각각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 팝 보컬 앨범'의 영예를 안겨줬다.
그는 4월 타임(TIME)지 선정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3일 정규 3집 '래디컬 옵티미즘'(Radical Optimism)을 발매한 리파는 6월부터 월드 투어에 나선다. 9월부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등을 돌고서 한국을 찾는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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