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옥화구곡 내 청석굴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약은 기존 12대에서 15대로, 패들보드는 15대에서 30대로 각각 늘린다.
운영 기간은 8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이 기간 하루 10차례(1회당 30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올해 확대 운영하는 것"이라며 "안전요원도 두 배 늘어난 14명을 배치한다"고 말했다.
청석굴 인근에는 숙박이 가능한 옥화자연휴양림과 14.8㎞의 트레킹 코스인 옥화구곡 관광길이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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