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오는 22일부터 해수욕장 29곳이 차례로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인천 해수욕장은 9월 8일까지 운영된다.
22일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부터 옹진군 장경리·십리포해수욕장 등이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인천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의 9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백사장과 편의·안전·지원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이용객 안전을 위해 군·구 공무원과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해경·소방 등과 협조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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