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음식점·체험 등 연계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호남의 지붕'으로 불리는 진안 고원의 해발고도는 300∼1천100m로, 이곳에서 금강과 섬진강, 만경강 등이 발원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군은 이런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방문객에게 관광지, 숙박, 음식점, 체험지, 카페와 연계한 체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20일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누리집(www.jinansmarttour.com)를 개설해 축제, 행사, 참여업체 등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개설을 기념해 20만원 이상 사용자 2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스마트관광 참여업체 47곳을 모집했으며 연말까지 70곳, 2025년까지 12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정난경 군 관광과장은 "파워블로거, 전국 맘카페, 유튜브 등을 통한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진행해 진안고원 스마트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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