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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윤정수와 남창희가 결혼 축하 인사를 전하자, 김승혜는 "(결혼 소식을) 라디오에서 발표하고 싶었다"며 "한 주만 더 버텼어도 이야기 할 수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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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는 선배 개그맨 부부들 중 롤모델로 김원효와 심진화를 꼽기도 했다. 이에 남창희는 "뜨겁게 사랑하시는군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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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과 김승혜는 1987년생으로 동갑내기 커플이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두 분의 결실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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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4년 KBS 29기 공채 코미디언 합격 후 이적한 그는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개벤져스 선수로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