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연합뉴스) 전북 임실군 옥정호 운암교에 최근 경관조명이 설치돼 관람객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운암교는 운종리와 마암리를 잇는 다리로, 운암대교 방면에서 바라볼 때 옥정호 경관과 조화를 이뤄 경관조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임실군은 사업비 9억5천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했다.
LED 미디어바 1천732개가 폭포, 물방울 등 각종 이미지와 영상을 표현한다.
군은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말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운암교의 경관조명이 임실의 또 다른 힐링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임실군 제공)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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