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인터파크트리플은 26일 티몬·위메프의 미정산 사태로 양사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은 티몬·위메프에 두 차례에 걸쳐 인터파크 투어의 여행상품 정산을 요구했으나 최종 대금 결제일로 제시한 이날까지도 정산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티몬·위메프에 이날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가 장기화하며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업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나투어 역시 전날 티몬·위메프에 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했다.
모두투어는 정산기한(위메프 7월 15일·티몬 7월 19일)이 지난 미정산대금의 즉시 지급을 요청했지만 이행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됐다는 입장이다.
앞서 모두투어는 지난 23일 티몬·위메프에 미정산대금 즉시 지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의 내용 증명을 보냈다.
참좋은여행은 미정산 대금 지급 기한을 오는 31일로 설정했으나 사실상 티몬·위메프와 계약이 해지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노랑풍선(26일)과 교원투어(수신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는 지급 기한까지 정산이 이뤄지는지를 본 뒤 계약 해지 통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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