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 두 달 만에 주민등록 인구 초월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가 4만5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날 기준 관광주민증 발급자가 4만4천709명으로 주민등록인구(4만3천848명)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달 발급을 시작한 뒤 두 달 만에 이뤄낸 성과로, 내달 5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급받은 QR코드를 활용해 해당지역 관광지 입장료 등을 할인받는 제도다.
영동군의 경우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관광지로 뽑힌 레인보우힐링센터를 비롯해 호텔, 와이너리, 카페 등 34곳에서 요금이 할인된다.
영동군은 그동안 레인보우힐링센터에서만 1천366명이 관광주민 할인을 받는 등 활용 실적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 확보에 그치지 않고 이들을 관내로 끌어들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다음 달 영동포도축제를 겨냥해 맞춤형 홍보계획 등도 구상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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