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경관 10곳인 '울주 10경'을 새로 선정한 것을 기념해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관광 이벤트다.
울주군은 울주 10경의 관광명소를 14개 스탬프 존으로 구성해 기본 이벤트와 완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 존은 간절곶, 가지산 정상, 신불산 억새평원, 반구대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대운산 내원암 계곡, 작괘천, 파래소폭포, 옹기박물관, 옹기아카데미관, 울주민속박물관,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선바위 등이다.
기본 이벤트는 14개 중 10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하면 매월 추첨을 거쳐 최대 70명에게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완주 이벤트는 모든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30명에게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기념메달을 지급한다.
스마트폰에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뒤 울주군 스탬프투어로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한 채 스탬프 존에 방문하면 GPS 인식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스탬프가 화면에 뜨는데, 사용자가 이를 눌러서 획득하면 된다.
앱에서는 각 명소의 설명과 사진을 제공하고, 스마트관광해설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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