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10만명 넘어설 듯…야간조명·전망대 추가 조성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 대표 관광자원인 한반도섬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광객이 5만4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양구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한반도섬 방문객은 5만4천789명으로 확인됐다.
군은 지난해 6∼12월 방문객이 5만9천888명인 것을 고려해 올해 한반도섬 관광객이 1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군은 한반도섬 관광객의 체계적인 통계자료를 확보, 관광 활성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6월 한반도섬에 무인 계수 시스템을 설치해 방문 인원을 집계하고 있다.
양구읍 고대리에 있는 한반도섬은 파로호 상류 습지에 한반도 모습으로 조성한 인공섬이다.
한반도 형상의 작은 인공섬에 전국 팔도가 모두 자리해 재미와 호기심을 주며 물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나무 데크 산책로를 조성해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반도섬 안에 10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했고 꽃섬 등 주변 관광지를 관람하고 수상 레저와 캠핑을 함께 즐기는 상품을 출시해 관광객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양구군은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한반도섬과 동수리 일원에 야간경관조명과 전망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화려한 야경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한반도섬을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 한반도섬은 힐링 여행지로 거듭나면서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는 지역 명소"라며 "파로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거점 관광 명소로 만들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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