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후 입장객 1만7천명…전년比 10% 이상 늘어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 와인터널이 여름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다.
터널 속 시원한 냉풍을 즐기면서 여러 가지 체험과 게임을 하고 향긋한 와인도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영동군은 올해 이 터널 입장객이 6만1천600명에 이르고, 이 중 1만7천명(27.6%)이 휴가철인 지난달 이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장하는 월요일을 빼면 하루 평균 500명가량 꾸준히 찾는 셈이다.
2018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영동읍 매천리) 입구에 조성된 이 터널은 길이 420m 규모로 10개 테마 전시관과 문화행사장, 레스토랑 등을 갖췄다.
사시사철 내부 온도 25도 안팎을 유지해 입구에 들어서면 서늘한 느낌이 들 정도다.
영동군 관계자는 "냉풍기를 가동해 하루 종일 선선한 기온을 유지한다"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들어서자마자 한기를 느낄 정도"라고 말했다.
입장료 5천원(성인 기준) 이외에 1만원을 추가로 내면 터널 안 레스토랑에서 64종의 국내외 와인과 음료 등도 즐길 수 있다.
터널 중간에는 일제가 탄약을 저장하기 위해 판 토굴을 개조해 만든 와인 저장고와 와인 체험·판매장도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 때문인지 올여름 입장객이 전년보다 10% 이상 늘었다"며 "다양한 포토존과 오감만족 체험공간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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