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전 세계 남성들의 평균 성기 크기가 29년 만에 무려 2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결코 좋아할 일만은 아니라며 우려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진은 전 세계 남성 5만 5000명의 남성 성기 사이즈를 측정한 결과, 1992년 평균 12.19㎝에서 2021년 15.34㎝로 커졌다는 연구 결과를 학술지 '남성 건강 저널(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게재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활동량이 적은 생활습관과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물질의 영향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또한 연구팀은 남성의 정자 질이 60%나 감소한 것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이는 생식기 질환과 종양의 증가, 정자 수와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성기는 커졌지만 질환 노출이나 정자 수 감소 등의 우려는 커진 것이다.
연구팀을 이끈 마이클 아이젠버그 박사는 성기 크기 증가 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영국인 남성의 성기 크기는 전 세계에서 60위이지만 현재 9% 더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 비만 치료제의 영향일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버밍엄 퀸 엘리자베스 병원의 리처드 비니 박사는 "나이가 들면서 남성의 성기는 체지방 증가와 전립선 크기 증가로 인해 몸 안으로 다시 당겨져 짧아진다. 그런데 비만 치료제 처방 이후 체중이 줄면 성기가 더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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