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교통카드 이용방법 문의 증가…쇼핑분야선 환급 언급 최다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관광객들이 '1330 관광통역안내' 서비스에서 많이 언급한 키워드는 통역, 택시, 서울 순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작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330 관광통역안내를 통해 수집된 관광객 문의데이터 24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통역 언급량이 3천583회로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택시 언급량이 3천14회로 두 번째로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1천579회), 호텔(1천149회), 버스(1천23회) 등 순이었다.
1330 관광통역안내는 전화, 문자를 통해 관광 안내와 통역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8개 언어로 운영된다.
분야별로 보면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언급 횟수가 가장 많았다.
분야별 분석은 서비스 이용 목적 등을 반영해 순위를 매기는 만큼 언급량 분석과는 다를 수 있다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이 때문에 택시는 택시 기사와의 소통을 위해 단순 통역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등이 제외돼 하위권을 차지했다.
공항, 터미널 등에서 여행지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교통카드 이용 방법 등에 대한 문의 비중이 작년보다 25% 증가했다.
쇼핑 분야에서는 세금 등 환급 언급이 작년보다 27.5% 늘어나 1위를 차지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반영해 세금 환급과 즉시 환급 면세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날 달 접수된 데이터 1만 5천여건을 분석해 뽑은 트렌드 키워드는 '기후동행(카드)'이다.
한 달간 기후동행(카드) 언급량은 111건으로 전달보다 283% 늘었다. 외국어 비중은 94.3%에 달한다.
관광공사는 월간 관광봇, 1330 서비스이용 트렌드 분석서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업계 등과 공유할 방침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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