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국가대표 안성현(비봉중)이 올해 10월 열리는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ACC) 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올해 대회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10월 3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의 다이헤요 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째인 ACC는 아시아태평양 골프연맹과 마스터스 토너먼트, 영국 R&A가 주관하며 우승자에게 다음 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준다. 지난해 대회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다.
안성현은 올해 7월 R&A가 주관한 스코틀랜드 주니어 오픈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안성현 외에 박시우, 조성엽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한창원, 2013년 이창우 두 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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