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이 추격 본능을 발휘한 끝에 귀중한 승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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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3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29라운드에서 2대2로 비겼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전반 40분 베니시오에게 선제골, 43분 김정현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전반을 0-2로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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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출발, 변 감독은 하프타임에 홍원진 김주찬 장석환을 빼고 마일랏, 뮬리치, 조윤성을 투입하며 과감하게 변화를 꾀했다.
교체술이 적중했다. 후반 20분 뮬리치가 감각적인 오른발로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린 뒤 후반 38분 마일랏이 뮬리치의 어시스트를 동점골을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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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라운드에서 이랜드에 0대2로 패하며 무패가 끊긴 수원은 연패 위기를 모면했다.
선두 안양은 천안과 홈경기에서 후반 37분 한의권의 뒤늦은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추가시간 6분 김성준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1대1로 비겼다. 수원(1대2), 성남(1대1)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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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추격에 나선 이랜드는 이관우 감독이 이끄는 안산 원정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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