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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피지컬과 골 결정력을 갖춘 요케레스는 지난 2015년 스웨덴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브라이턴으로 이적하며 관심을 받았다. 임대 생활을 오랜 시간 거친 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코번트리 시티로 이적해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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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는 한 시즌 반짝인 활약이 아니라는 것을 올 시즌도 증명하고 있다. 2024~2025시즌 8경기에 출전한 요케레스는 이미 11골 3도움으로 세계 최고의 골잡이 엘링 홀란(11골)과 버금가는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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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잔디였다. 필립스 스타디움의 미끄러운 잔디 탓에 양 팀 선수들 모두 자주 넘어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요케레스는 이러한 잔디 문제가 경기력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경기 후 중계 카메라를 대놓고 쳐다보며 "스케이트를 타기 좋은 곳이다"라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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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도 뛰어난 활약과 함께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미닉 솔란케를 영입한 토트넘도 요케레스 영입을 추가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며, 아스널, 첼시 등 여러 구단이 요케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