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9일 오후 4시 50분께 대전시 유성구 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던 A(60대)씨가 쓰러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119에는 "사람이 쓰러져 있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5분여 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자동심장충격을 1회 실시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했다.
다행히 A씨가 자발 호흡으로 돌아오자 구급대는 A씨를 구급차에 싣고 관찰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A씨의 동반자들이 하던 심폐소생술을 이어 받아 응급조치를 했다"며 "병원으로 옮겼을 때까지는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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