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아주 나이스'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적재 정규 3집 '클리셰'·규현 첫 정규앨범 '컬러스'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 30주년 박진영, 내달 새 싱글 발매 = 가수 박진영이 다음 달 4일 새 디지털 싱글 '이지 러버'(Easy Lover)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이 싱글은 박진영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곡으로 타이틀곡은 '이지 러버(아니라고 말해줘)'다.
박진영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체인지드 맨'(Changed Man) 이후 약 1년 만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박진영과 함께 배우 차주영, 이이경 등이 출연했다.
박진영은 신곡 발표와 함께 12월 27∼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스틸 제이와이피'(Still JYP)를 개최한다.
▲ '아주 나이스'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 = 그룹 세븐틴의 '아주 나이스'(아주 NICE)가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아주 나이스'는 2016년 발표한 세븐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난달 기준 일본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넘겼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누적 재생 수를 기준으로 5천만회 이상은 골드, 1억회 이상은 플래티넘, 5억회 이상은 다이아몬드로 인증을 부여한다.
세븐틴이 보유한 스트리밍 골드·플래티넘 인증 곡은 이 곡을 포함해 '울고 싶지 않아', '예쁘다', '손오공' 등 총 12개다.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를 진행 중인 세븐틴은 오는 31일부터 미국 텍사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공연한다.
▲ 적재가 표현하는 가을 감성 =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29일 정규 3집 '클리셰'(CLICHE)를 공개한다고 소속사 어비스컴퍼니가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리워'를 포함해 '나의 시', '클리셰', '발자국' 등 총 10곡이 담겼다.
적재는 전곡의 작사, 작곡, 연주에 참여해 가을에 어울리는 외롭고 쓸쓸한 감성을 노래했다. 지난 27일에는 서울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앨범 수록곡을 먼저 선보였다.
적재는 신보 발매와 함께 다음 달 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클리셰'를 시작한다. 서울 공연 이후 전주, 대구, 창원, 천안, 부산, 광주 등을 방문한다.
▲ 규현 첫 정규 앨범 '컬러스' = 가수 규현이 다음 달 27일 정규 앨범 '컬러스'(COLORS)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밝혔다.
'컬러스'는 규현이 솔로 데뷔 10년 만에 내놓는 첫 정규 앨범이다. 규현은 그간 미니음반 '광화문에서', '다시, 가을이 오면', '너를 기다린다' 등을 발표해왔다.
규현은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 '컬러스'를 개최한다. 12월 20∼22일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홍콩, 자카르타 등 9개 도시를 찾는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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