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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회에서는 수도권, 전국 모두 전주대비 상승세를 기록했고, 2049 동시간대 시청률 2주 연속 1위까지 차지하며 막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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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이하늬가 김남길의 남다른 현장 텐션을 증언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지랄 총량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그걸 다 끝낸 애들이 있고 늦게 오는 애들이 있다"라면서 김남길을 슬쩍 쳐다봐 주변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그러더니 "요기(김남길)는 남들보다 전체 에너지 총량이 다르다"라며 한 차원을 넘어선 '에너자이저' 김남길의 면모에 엄지를 치켜든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선 게임 미션에 모든 걸 쏟아부은 순간에도 김남길은 한결같은 에너지 톤을 유지했던 것. 이에 김남길은 "정말 부모님이 아직도 제 텐션에 힘들어하신다"라고 덧붙여 혈육도 인정한 어나 더 레벨의 텐션 소유자임을 수긍,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를 입증하듯 이날 김남길은 '국밥 에너지'를 발휘하며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 최고의 게임 순간을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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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틈새 시간에 찾아갈 화요 예능 '틈만 나면,' 11회는 오는 11월 5일(화) 저녁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