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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즈베즈다 수비수 우로스 스파이치의 스터드에 얼굴이 차이는 부상을 당했다. 스파이치는 위험한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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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르시는 라커룸에서 의료진으로부터 부상 부위를 10바늘을 꿰매 상처를 봉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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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즈베즈다 수비수 설영우는 이날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했다. 팀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멀티골, 이니고 마르티네스, 하피냐, 페르민 로페스 등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1-5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밀슨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지난해 여름 즈베즈다에 입단한 설영우의 UCL 첫 공격 포인트였지만, 팀의 패배이 빛이 바랬다.
즈베즈다는 올 시즌 UCL 리그 페이즈에서 4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3승1패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6위로 올라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