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실바의 공백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GS칼텍스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대3(27-25, 21-25, 16-25, 22-25)으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이날 GS칼텍스는 '에이스' 지젤 실바가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문지윤이 대신 선발 출전했고, 권민지가 16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에이스의 공백을 완전히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이후 중요한 고비마다 범실에 발목잡힌 GS칼텍스는 끝내 2~4세트를 모두 내주면서 패했다.
경기 후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실바는 우리팀의 에이스이고 엄청난 전력이다. 실바가 빠졌음에도 나머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어준 것 같다. 졌지만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오늘은 칭찬해주고싶다"고 선수들을 감쌌다.
실바는 지난 6일 IBK기업은행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병원 검진에서는 근미한 근막 손상 진단이 나왔다.
이영택 감독은 "종아리 근육쪽에 손상이 있는거라고 보시면 된다. 그렇게 심한 상태는 아니다. 선수 본인은 뛰겠다는 의지가 조금 있는데, 아무래도 종아리 부상이다보니까 조심스럽다. 주사 치료랑 지금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치료를 다 하고 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다음 경기 출전은 가능할지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고군분투한 와일러에 대해서는 "2세트까지는 공격을 이끌어주면서 좋은 모습이 나왔다. 후반으로 갈 수록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상대가 워낙 탄탄한 팀이라 걷힌 것도 있었다. 그래도 잘했다"고 칭찬했다.
장충=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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