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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선샤인 EV는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모델로 일본 소형 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짧은 프런트 오버행, 작은 바퀴, 그리고 높은 사각형 차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더블 슬라이딩 도어와 대형 테일게이트로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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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일본경차보다는 약간 큰 크기로 설계됐다. 전장 3685mm, 전폭 1530mm, 전고 1750mm로 소형차의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실내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특히 2600mm에 달하는 휠베이스는 안정적 주행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 공간 설계는 선샤인 EV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기본 5인승 구성에서 적재 용량은 527리터이며 2열 좌석을 완전히 접으면 최대 1117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대시보드는 매우 단순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차량의 경제성을 반영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기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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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링은 내부에 20개의 확장 가능한 수납 공간과 다목적 장착 홀을 마련해 필요에 따라 차량의 내부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다. 접이식 테이블, 컵홀더, 휴대폰 거치대, 수납함, 선반 등 호환 가능한 액세서리도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옵션을 통해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차량을 다양하게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링이 공개한 초기 렌더링에서는 선샤인 EV가 이동형 매장이나 소형 캠핑카로 변형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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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링 선샤인 EV는 2025년 초 중국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아시아, 유럽 등 수출 시장에서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공식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Car News China는 "이 차량의 시작 가격이 약 5만위안(약 1007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우링 선샤인 EV는 저렴한 가격, 뛰어난 실용성, 그리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두 갖춘 모델로 개인 소비자는 물론 상용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도심 주행, 소규모 비즈니스, 캠핑 등 다양한 목적에 적합한 이 차량은 전기차 대중화와 함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원 에디터 tw.kim@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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