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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1%를 기록했으며 바비큐 굽기 미션 심사 장면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남녀 3040 타깃 시청률 역시 최고 1.6%를 나타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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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돼지고기 부위 이론 테스트, 돼지고기 발골 실기 테스트가 진행된데 이어 이날은 돼지고기 바비큐 미션, 돼지고기 장사 미션이 펼쳐졌다. 먼저 바비큐 미션에서는 팀별로 직접 대형 그릴에 불을 붙여 돼지고기를 직화로 구워야 했다. 미션 수행 전날 고기반 데이비드 리 셰프는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 등을 세세하게 알려줬다. 하지만 모든 도전자들이 이를 기억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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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미션 후 도전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운 돼지고기를 들고 예산시장 장터광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도전자들은 직접 손님을 응대하는 장사 미션에 도전했다. 앞선 미션의 결과에 따라 가장 좋은 위치의 부스를 선점한 팀도 있고, 가장 불리한 위치의 부스에 배정된 팀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위치적 장점 외에도 도전자들의 미션 수행 자세와 행동력에 따라 방문하는 손님들의 수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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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미션이 진행될수록 다른 도전자들도 행동의 변화를 보였다. 특히 초반 소극적이던 04 양경민이 큰 소리로 "전 한화 이글스 야구 선수가 구워 주는 직화구이"라고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백종원 대표는 "진작 좀 하지. 절박함은 뻔뻔함으로 변하는 거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외에도 도전자들이 떠올린 시식, 매진 임박 멘트 등이 심사단의 호평을 모았다.
도전자들은 돼지고기로 이론, 실기, 바비큐, 장사까지 4가지 미션을 치렀다. 이는 도전자들은 물론 장사를 준비하는, 혹은 장사를 하고 있는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더욱더 잔혹해질 장사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을 도전자는 과연 누구일지, 중반부에 접어든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더욱 기대된다.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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