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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은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춘 유격수. 2021년 KT 위즈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경험까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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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최근 수 년간 유격수 자리에 아쉬움이 있었다. 오랜 시간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하주석은 개인적 문제로 징계를 받는 등 꾸준하지 못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이도윤이 공격과 수비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줬지만, 확실하게 센터라인 중심을 잡아줄 내야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특히 젊은 투수진이 많은 한화에서 수비 강화는 더욱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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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은 2020년 35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데뷔 첫 도루왕에 올랐다. 이후에도 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에 성공하면서 정상급 주력을 뽐냈다. 상무에서 제대해 돌아온 지난해에는 53경기에 출전해 7차례 베이스를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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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중 한화 지휘봉을 잡은 김경문 감독은 '뛰는 야구'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사령탑 중 한 명이다.
한화는 지난해에도 팀 도루 69개로 KT 위즈(61개)에 이어 전체 9위에 그쳤다. 도루성공률은 62.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5년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김경문 감독이 추구하는 야구 스타일이 나올 전망. 이전보다 도루 숫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한화 유니폼을 입은 심우준은 김경문표 '발야구'의 선봉장이 될 전망. 심우준 역시 팀 색깔에 맞추겠다는 의지를 비쳤다. 심우준은 "솔직히 말해서 김경문 감독님이 오시고 많이 바뀐 거 같다. 베이스러닝부터 적극적으로 하더라. 또 1루까지도 끝까지 뛰는 게 보였다. 그런 부분에서는 자신 있다.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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