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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상된 수순이었다. 웨스트햄의 발표가 있기 전 영국 디 애슬래틱에서 활동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관련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8일 저녁 속보라며 "오늘 웨스트햄 훈련을 이끌고 있는 로페테기 감독이지만 그 후에 직무에서 경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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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공격진의 부침이 심각했다. 미하일 안토니오는 큰 교통사고로 인해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 야심차게 영입한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출신 니클라스 퓔크루크는 주전으로 도약하지도 못했다. 백업 스트라이커인 대니 잉스도 생산력이 극도로 떨어졌다. 유일하게 제 몫을 해내던 제로드 보웬은 발목이 골절돼 시즌 막판에야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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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이적설은 로페테기 감독이 떠나면서 원점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로페테기 감독은 울버햄튼에서의 좋은 성과를 통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햄에 부임했다. 기대감이 매우 높았다. 웨스트햄도 전력을 다해 로페테기 감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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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감독도 황희찬을 원한다면 웨스트햄이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지만 어려운 시나리오다. 웨스트햄이 기존에 추려놨던 후보 중 한 명인 퍼거슨이 포터 감독 제자다. 포터 감독은 브라이턴에 있을 때 퍼거슨의 잠재력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퍼거슨을 브라이턴 1군으로 올린 감독이 바로 포터였다. 퍼거슨이 현재 이적시장 매물로 나왔기 때문에 포터 감독과 재결합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빅토르 페레이라 울버햄튼 신임 감독은 황희찬을 매우 신뢰하고 있는 중이다. 감독이 핵심 선수로 낙점했으며 울버햄튼이 강등권과 멀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황희찬을 매각할 이유는 현저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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