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게임스코어 2대0(21-17, 21-7)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Advertisement
특히 안세영에겐 최근 들어 중국의 신흥 1인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왕즈이를 상대로 복수전에 성공한 승리였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부상 복귀 후 첫 국제대회였던 덴마크오픈 결승과 12월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왕즈이에게 연달아 패한 적이 있다.
인터벌 이후 안세영의 경기력은 '왜 세계 최강인지 보여주겠다'는 듯 완벽했다. 스트로크에서 정확성을 회복했고, 한발 빠른 수비 대응으로 상대를 손쉽게 요리했다.
Advertisement
이후 상대의 클리어샷에 라인아웃 판단을 잘못하는 바람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상대 범실을 다시 유도하며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 19-16까지 추격당하는 상황에서 노련한 네트플레이로 게임 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자신의 범실로 1점을 내줬다가 마지막 상대의 미스샷을 유도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벌어진 남자복식 결승서는 서승재-김원호가 천보양-류위(중국·세계 18위)에 2대1(19-21, 21-12, 21-12) 역전승을 거뒀다. 2017년부터 2019년 2월까지 복식조였던 서승재-김원호는 각자 다른 파트너와 짝을 이뤘다가 올해 재결합했다. 이 때문에 세계랭킹이 아직 248위지만 이번 대회 8강전서 세계 2위 중국조를 격파하는 등 그동안 남자복식 상위 랭커로 각각 활약해왔던 관록을 자랑했다.
한국 선수단은 인도 뉴델리로 건너가 인도오픈(14~19일)을 치른 뒤 20일 귀국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