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7세 어린이가 기침 중 12㎝ 길이의 살아있는 거머리를 토해 충격을 주고 있다.
Advertisement
차이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윈난성 푸얼시에 사는 A군(7)은 숨 가쁨, 기침, 피 섞인 가래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초기 검사에서 아이의 증상이 호흡기 감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분무식 치료를 처방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분무형 스프레이 기기로 호흡기 치료를 받던 아이가 갑자기 극심한 기침과 함께 검은 물체를 토해 의료진과 가족들이 깜짝 놀랐다.
놀랍게도 이 검은 물체는 약 12㎝ 길이의 살아있는 거머리였다.
Advertisement
이에 의료진은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한 기관지 폐포세척술을 시행, 폐의 객담(가래)을 제거했다.
이후 아이는 호흡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와 집으로 돌아갔다.
Advertisement
의료진은 "아이가 강가에서 놀다가 실수로 거머리의 유충이나 알을 흡입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한 "삼켜진 거머리를 제때 제거하지 않았다면 점점 자라 기도를 막아 질식을 유발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